한국 이력서 사진 규격 완벽 가이드

취업사진 사이즈부터 가격, 촬영 팁까지. 이력서 사진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

이력서 사진 규격 한눈에 보기

3×4cm
사이즈
354×472
픽셀 (300dpi)
흰색
배경색 (권장)
70~80%
얼굴 비율

왜 한국에서는 이력서에 사진이 필요한가요?

한국은 전 세계에서 이력서에 사진을 붙이는 몇 안 되는 나라 중 하나입니다.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외모 차별을 우려해 이력서 사진을 금기시하지만, 한국과 일본에서는 여전히 일반적인 관행입니다.

사람인 조사에 따르면, 기업 10곳 중 8곳(83%)이 입사 지원 시 이력서 사진을 요구합니다. 더 놀라운 점은 인사담당자의 62.6%가 이력서 사진 때문에 서류전형에서 지원자를 탈락시킨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것입니다.

기업들이 사진을 요구하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 면접 시 본인 확인 (44.5%)
  • 사진도 취업 준비의 일부라고 생각 (39.9%)
  • 성격이나 성향을 가늠할 수 있어서 (30.7%)
  • 굳이 뺄 이유가 없어서 (23.9%)

최근 블라인드 채용이 확대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대부분의 기업에서 사진은 필수입니다. 외국계 기업이나 스타트업은 사진 없는 이력서를 선호하기도 하니, 지원하는 회사의 성격을 파악하세요.

이력서 사진 상세 규격

사이즈

표준 이력서 사진 크기는 가로 3cm × 세로 4cm입니다. 이 사이즈는 "반명함판"이라고도 불리며, 대부분의 한국 기업에서 사용하는 표준입니다. 회사에서 별도로 크기를 지정하지 않으면 3×4cm로 준비하세요.

디지털 규격 (온라인 제출용)

  • 픽셀: 354 × 472px (300dpi 기준)
  • 파일 형식: JPG 또는 JPEG
  • 파일 크기: 보통 2MB 이하 (채용사이트마다 다름)

* 잡코리아, 사람인 등 각 채용 사이트마다 요구하는 픽셀 크기가 다를 수 있습니다.

얼굴 비율

사진 높이의 70~80%가 얼굴(정수리~턱)이 되도록 합니다. 상단 여백은 3~5mm 정도가 적당합니다. 너무 가깝거나 멀면 비전문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배경색

흰색이 가장 무난하고 많이 사용됩니다. 연한 파란색(하늘색)도 선호되지만,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흰색을 선택하세요. 그라데이션, 무늬, 그림자가 있는 배경은 피해야 합니다.

촬영 시기

최근 3~6개월 이내에 촬영한 사진을 사용하세요. 헤어스타일이나 체중 변화로 현재 모습과 많이 다르면, 면접 시 당황스러울 수 있습니다.

증명사진 종류별 비교

종류 사이즈 픽셀 보정 배경
이력서 사진 3×4cm 354×472px 가능 흰색/파란색
여권 사진 3.5×4.5cm 413×531px 불가 흰색만
주민등록증 3×4cm 354×472px 불가 흰색만
운전면허증 3×4cm 354×472px 제한적 흰색만

이력서 사진은 적절한 보정이 허용되지만, 여권이나 신분증 사진은 보정이 제한되거나 금지됩니다.

취업사진 가격 비교

취업사진 스튜디오 패키지의 평균 가격은 약 5만 6천원입니다. 하지만 옵션에 따라 1만원대부터 15만원까지 천차만별입니다.

옵션 가격 포함 내용 소요 시간
일반 동네 사진관 1~2만원 기본 촬영, 인화 10~20분
일반 증명사진 2~3만원 촬영 + 기본 보정 30분~1시간
취업사진 패키지 4~6만원 정장 대여 + 1:1 보정 + 10매 1~2시간
풀 패키지 7~10만원 헤어/메이크업 + 정장 + 보정 2~3시간
프리미엄 스튜디오 10~15만원 전문 메이크업 + 다양한 배경 3시간 이상

스튜디오 선택 시 확인할 것

  • • 인화 장수 (보통 5~16매 포함)
  • • 웹/디지털 파일 제공 여부
  • • 정장 대여 포함 여부
  • • 1:1 보정 포함 여부
  • • 추가 배경색 선택 가능 여부

셀프로 이력서 사진 만들기

스튜디오 촬영 비용이 부담된다면, 직접 찍는 방법도 있습니다. 스마트폰 카메라 성능이 좋아진 요즘, 조명과 배경만 잘 잡으면 충분히 괜찮은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셀프 촬영 팁

  1. 1
    조명: 창문 가까이에서 자연광을 받으세요. 얼굴에 그림자가 지지 않도록 정면에서 빛이 오게 합니다.
  2. 2
    배경: 깨끗한 흰 벽 앞에 서세요. 벽에서 50cm 정도 떨어져야 그림자가 생기지 않습니다.
  3. 3
    자세: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어깨 높이를 맞추세요. 고개를 살짝 들면 더 자신감 있어 보입니다.
  4. 4
    표정: 입을 다물고 자연스러운 표정을 짓습니다. 가벼운 미소는 괜찮지만, 이를 드러내는 것은 피하세요.
  5. 5
    크기 조절: 촬영 후 3×4cm 또는 354×472px로 크기를 맞춥니다.

무료 3×4cm 크기 조절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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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cm 사진 만들기

좋은 이력서 사진의 조건

좋은 예

  • • 깔끔한 정장 또는 단정한 복장
  • • 깨끗한 흰색 또는 연한 파란색 배경
  • • 자연스러운 표정 (가벼운 미소 OK)
  • • 얼굴에 균일한 조명
  • • 단정하게 정돈된 머리
  • • 적당한 피부 보정

피해야 할 것

  • • 캐주얼한 복장 (티셔츠, 후드티)
  • • 무늬나 그라데이션 배경
  • • 이를 드러낸 환한 웃음
  • • 얼굴에 그림자가 진 사진
  • • 과한 보정 (얼굴형 변형, 눈 키우기)
  • • 셀카 느낌의 각도

자주 묻는 질문

이력서 사진 사이즈는 몇 cm인가요?

한국 이력서 사진 표준 사이즈는 3cm × 4cm (가로 3센티, 세로 4센티)입니다. 회사에서 별도 규격을 요청하지 않는 한, 3×4cm가 기본입니다.

이력서 사진 픽셀 사이즈는 얼마인가요?

300 DPI 기준으로 354 × 472 픽셀입니다. 온라인 지원 시 채용 사이트마다 요구하는 픽셀이 다를 수 있으니, 지원 사이트의 안내를 확인하세요.

이력서 사진과 여권사진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이력서 사진은 3×4cm, 여권사진은 3.5×4.5cm로 크기가 다릅니다. 또한 이력서 사진은 가벼운 보정이 일반적이지만, 여권사진은 보정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력서 사진 배경색은 무슨 색이 좋나요?

흰색 배경이 가장 무난하고 대부분의 기업에서 선호합니다. 연한 파란색(하늘색)도 많이 사용됩니다. 그라데이션이나 무늬가 있는 배경은 피하세요.

이력서 사진 보정은 어디까지 괜찮나요?

피부 톤 정리, 잡티 제거, 머리카락 정돈 정도는 일반적입니다. 단, 얼굴형을 바꾸거나 눈 크기를 키우는 등 과한 보정은 면접 시 본인과 달라 보일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력서 사진, 셀프로 찍어도 되나요?

네, 가능합니다. 흰 벽 앞에서 자연광을 받아 촬영하고, 무료 크기 조절 도구로 3×4cm에 맞추면 됩니다. 단, 전문 스튜디오에서 찍은 사진보다 품질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취업사진 스튜디오 가격은 얼마인가요?

일반 증명사진은 2~3만원, 취업사진 패키지(정장 대여, 보정 포함)는 평균 5~6만원입니다. 헤어·메이크업까지 포함된 풀패키지는 7~10만원 이상입니다.

이력서 사진을 안 넣으면 불이익이 있나요?

기업의 83%가 이력서에 사진을 요구하며, 인사담당자 62%가 사진 때문에 탈락시킨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특별한 사유가 없다면 넣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력서 사진은 언제 찍은 것을 써야 하나요?

최근 3~6개월 내에 촬영한 사진을 권장합니다. 현재 외모와 크게 다르면 면접 시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헤어스타일이나 체중이 많이 변했다면 다시 찍는 것이 좋습니다.

외국계 기업에도 이력서 사진이 필요한가요?

외국계 기업이나 스타트업은 사진 없는 이력서를 선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회사의 채용 공고를 확인하고, 사진 첨부 여부를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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